카테고리 없음

[스크랩] 지하철과 퀵서비스

1등기술 성화광고 2007. 4. 18. 21:10
지하철과 퀵서비스

지하철에서 장난하기 ^^

지하철을 탔는데 너무 심각하게 입을 벌리고 자는 아저씨가 있었대요.
평상시에도 잘 웃겨던 그 오빠는 어김없이 쇼맨쉽을 발휘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오빠는 사람들에게 손가락 하나를 세워 보이며 그 아저씨의 입에 넣었다 뺐습니다.
사람들은 키득댔죠.
오빠는 손가락 두개를 세워 그 아저씨의 입에 넣었다 뺐습니다. 웃음은 퍼져가고
그 반응에 오빠는 손가락 세개를 넣고 네개를 넣었습니다.
지하철 칸은 뒤집어졌고 특히 아저씨 바로 옆에 앉은 아줌마는
거의 죽어 가는 것이었습니다.
차마 예의 상 다섯 손가락을 다 넣지 못한 오빠는 네개에서 끝내려 했는데
그 아줌마가 오빠를 부추겼습니다.
용기를 얻은 오빠는 역시 쇼맨 쉽을 발휘하여 다섯손가락을 사람에게
보인 후 아저씨입에 넣었다 뺐습니다. 지하철 안은 거의 난장판이 되었구요.
그 때 지하철에서 방송이 나왔습니다." 이번역은 && ,&&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방송을 들은 옆에 앉은 아줌마 , 눈물을 닦으며
아저씨를 흔들며 말합니다.

"여보 내려."
----------------------------------------------------------------

퀵서비스!!! (성인용)

항상 잠자리에서 별볼일 없는 남자하고만 사귀던 여자가 강한
남자를 찾기 위해 친구에게 조언을 구했다
친구는 자신이 생각하는 남자를 추천해 주었다.
"너 있잖아, 오토바이 타는 남자는 터프하거든!
그래서 인지 잠자리에서도 얼마나 터프한지 몰라.
오토바이 타는 남자 이상 가는 남자를 본적이 없어
잠자리의 황제라니까."
여자는 친구의 말을 듣고 오토바이 타는 남자를 물색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오토바이 탄다는 남자를 만나게 되었고 여자는 그남자를
유혹해서 잠자리를 같이 하게 되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1분도 안돼서 끝내버리는게 아닌가!
화가난 여자가 물어보았다
"이봐요!당신 오토바이 타는 거 맞아?"
그러자 남자가 말했다

출처 : 좋은쉼터/대청마루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