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현수막제작/서울대세미나현수막제작/서울대동아리현수막전문

 

정토마을 주최로 서울대에서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타이틀은 엄숙했지만 생각이 생각을 낳는다는 말에서 볼수 있드시 삶과 죽음의 공존은 이시대 모든 사람들에게 안식의 울타리라 여겨집니다. 죽음도 노후를 준비하듯 후회없이 오늘을 살자구요!

서울대현수막을 제작하며, 저도 한수 배워갑니다.

서울대사범대현수막을 만들며 고생 좀 했습니다.

사다리없이 설치하려 해 보았으나 건물이 너무 높아서~~사다리조달후 무사히 마쳤습니다.

서울대현수막의 달인이라 자부했던 제가 이번엔 땀이 뻘뻘~~~

다음부턴 안그러겠죠!

서울대기숙사 삼거리현수막 게시대 입니다.

인기가 좋은 관계로 미리미리 검인받아 설치해야 됩니다.

참고로~ 서울대현수막제작/시공은 부지런해야 설치 가능합니다.

 

서울대 공대현수막 게시대 입니다.

공대쪽에서 세미나 할때 이자리가 좋아 보입니다. 

서울대현수막 설치사진입니다.

교내 아무데나 설치는 안됩니다.

지정게시대 및 세미나실에만 설치가 가능하니까

참고해야 되겠죠!

서울대현수막/서울대세미나현수막은 성화광고에 맡겨주세요!

세미나와 각종행사를 빛낼 좋은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담당:010-5211-6800   김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