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식/잘나가는 사장되기 [스크랩] 가평로타리클럽 제33대 회장 취임사 1등기술 성화광고 2013. 1. 25. 09:15 온산 김기복 회장과 영부인 양영희 여사 <제33대 가평로타클럽 회장> 취임사 2010-11년도 회장 온산 김기복 존경하는 심선 이우경총재님,동송 장기윤 차기총재님,가평로타리클럽의 역대 회장님과 회우,영부인 여러분과 내방 로타리안 여러분 ! 그리고이진용군수님과 홍태석 군의회 의장님,황규옥 가평경찰서장님, 남주홍 국제안보대사님과 유관 기관장 여러분 ! 오늘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저희 가평로타리 클럽의 회장 이.취임식 에 참석 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여러모로 미숙한 제가 가평로타리클럽 제33대 회장에 중책을 맡아 이렇게 취임인사를 드리게 되니 기쁨에 앞서 막중한 책임을 어떻게 감당할지 걱정이 앞섭니다 그동안 우리 가평로타리클럽은 역대 회장님들의 탁월한 지도력과 초아의 봉사정신으로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저는 앞으로 1년동안 역대 회장님들께 조언을 구해가며 배우는 자세로 로타리 강령과 로타리의 네가지 표준을 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로타리가 추구하는 봉사의 정신은 소외된 사람에게는 사랑의 손길을 내밀고 불우한 이웃과는 따뜻한 정을 나누며 각자의 직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 가평로타리클럽이 회원 간의 친목과 우애를 돈독히 하여 내실을 다지고 다른 봉사단체들과도 친목을 도모하고 협조하여 지역발전에 적극적 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존경하는 회우 여러분! 우리가 각자 직업은 다르지만 봉사인으로 살아가겠다는 같은 이상을 가지고 이자리에 서 있습니다 우리가 로타리클럽에 몸담은 이상 다른 사람들보다 한발 앞서 인정 넘치는 지역사회 건설에 헌신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나서는 로타리안 으로서의 자세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차기 RI 레이 클링긴스미스 회장께서는 "내고장을 튼튼히,세계를 하나로" 라는 표어와 차기 동송 장기윤총재께서 추구하는 슬로건 "THE AMBITION" (희망,야망)은 저에게 새로운 영감과 함께 2010-2011년 가평로타리클럽 목표를 정확히 제시하여 주셨습니다. 따라서 저는 앞으로 1년간 "우리 클럽을 튼튼히,우리 회원을 하나로,사랑 으로 사회에 봉사하자"라는 목표를 가지고 우리클럽을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회우 여러분과 영부인 여러분께서도 우정 어린 성원과 협조로 그리고 조언 으로 저를 도와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오늘 입회하시는 새로운 회원 세분은 덕망있고 인품이 휼륭하신 분들로 초아의 봉사를 함께 실천할 수 있게되어 한없이 기쁘고 우리 클럽 회원을 대신하여 입회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또한 지난 한해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발전과 우리 클럽 발전에 큰 업적을 남기시고 오늘 영예롭게 퇴임하시는 용산 이상윤 회장님과 정도 최철호 총무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두분께 우렁찬 박수를 부탁 드립 니다 끝으로 우리 가평로타리클럽에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계속 부탁 드리며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사업이 크게 번창하고 가정에는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가평 한사랑 (加平人)글쓴이 : 걸산 원글보기메모 :